학부모추천의글

 병원일로 늘 바빠서 아이에게 많은 신경을 써주지 못했는데 삼촌처럼 챙겨주고 동기부여를 해주시는 믿음직스러운 모습을 보면서  늘 든든했습니다. 

  늘 학생을 위한 올바른 길이 무엇일까 고민하시고 학부모님과 항상 소통하시는 선생님을 보면서 확고한 믿음이 생겼습니다. 

 지금은 거리가 멀어서 보내지는 못하지만 현재 아이의 영어실력의 기반은 다 최현진 선생님 덕분입니다. 멀리서라도 응원할께요~ 화이팅~!!